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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출마 김성태 “총선 지면 문재인 독재로 가…조원진ㆍ김문수 다 뭉쳐야”
“대한민국은 지금 체제 전쟁 중으로 총선에서 지면 ‘문재인 파시즘 독재’로 간다. 이를 막기 위해선 보수가 처절한 자기 희생으로 국민 마음을 돌리는 게 급선무다.” 김성태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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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석 보수신당 ‘미래통합당’ 확정…한국당 간판 뗀다
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(오른쪽 둘째부터)가 13일 새로운보수당, 전진당과의 합당을 위해 국회에서 개최한 전국위원회에 참석해 있다. 오른쪽은 정갑윤 의원. 김경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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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당 공천…나경원 동작을·오세훈 광진을 '한강벨트' 구축
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. [뉴스1]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3일 나경원 전 원내대표(서울 동작을), 오세훈 전 서울시장(서울 광진을), 신상진 의원(성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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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도·보수 통합신당 명칭 ‘미래통합당’ 확정…상징색은 ‘밀레니얼 핑크’
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 공동위원장과 정운천 위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신당준비위 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. [뉴스1] 중도·보수통합을 표방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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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영호 “북한 선원 강제북송 보고 좌절감…의정활동 결심”
태영호 전 주영 북한 공사(가운데)가 11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입당과 4·15 총선 지역구 출마 발표 기자회견을 하며 황교안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. 왼쪽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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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사오정]태영호 만난 황교안, "수도권 출마하면 같이 선거운동 합시다"
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(가운데)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입당과 4·15 총선 지역구 후보 출마 발표 기자회견에서 황교안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. 왼쪽은 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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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영호 “북 선원 강제 북송에 좌절감, 출마 결심”
“자유를 찾아 북에서 갓 넘어온 새내기 대한민국 국민도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으로서 당당히 그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음을 보여드려서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지 다시금 증명하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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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영호 한국당 입당…탈북자 최초로 지역구 출마한다
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지난해 6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‘북한 종교와 신앙의 자유 국제연대’ 기념 포럼 및 창립대회에 참석해 북한 관련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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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당, 태영호 인재영입···"탈북민 첫 서울 출마, 총선 치른다"
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작년 12월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는 모습. 태 전 공사는 한국당에 입당해 지역구에서 총선을 치를 전망이다. [중앙포토] 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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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당, 태영호 前북한공사 영입…“서울 지역구에 전략 공천”
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4·15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로 출마한다고 10일 한국당이 밝혔다. [연합뉴스] 자유한국당이 4·15 총선을 앞두고 태영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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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용호의 직격인터뷰] 김형오 "사형수 심정...TK에 눈물의 칼 휘두르는게 내 운명"
━ [신용호의 직격인터뷰] 한국당 공천 전권 쥔 김형오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총선 공천 물갈이와 관련 ’‘내가 죽음으로 당이 산다. 자유민주주의가 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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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깃발만 꽂으면 당선' 한국당 TK 첫 불출마 선언한 정종섭
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이 19일 불출마를 선언했다.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"과감한 인적 쇄신과 통합이 진정한 의미대로 성공할 수 있도록 총선 불출마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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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한국당 공관위장···김종인·김형오·이문열·이홍구 압축
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유력 후보군. 좌측부터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·김형오 전 국회의장·이문열 작가·이홍구 전 국무총리. [중앙포토·연합뉴스] 자유한국당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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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김덕룡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국가론
■ “미숙한 국정운영은 예상했지만 위기 국면 생각보다 빨리 왔다” ■ “보수, 박근혜 망령 못 벗으면 한 발자국도 못 나가” ■ “21대 총선 후 1년 내 개헌해 제왕적 대통령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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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보균 칼럼] ‘문재인의 경험 못한 나라’ 종착지는 어디인가
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칼럼니스트 문재인 시대는 딴판이다. 다름은 헌정 궤도에서 과격한 이탈이다. 그것은 역대 정권과의 단순 차별화가 아니다. ‘문 대통령과 권력 이너 서클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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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세균 왜 안 뜨나" 7년전 文의 안타까움···결국 총리 세웠다
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11월 1일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아 당시 정세균 국회의장과 환담하고 있다. [청와대 사진기자단] 역대 국회의장이 퇴임 후 걸어온 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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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보균 대기자의 퍼스펙티브] 김구는 보수우파…좌파가 교란한 정체성 복원하라
━ 8·15 광복절 긴급 명령, 김구의 진실을 찾아서 서울 효창동 ‘백범 김구 기념관’ 전시실에 걸려 있는 김구 초상화(박학성 화백, 2002년 작). [사진 박보균 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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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 신년 원로 인터뷰(2)] “전문가 그룹 전면에 안 나서면 문재인 정권 위험해질 것”
━ ‘합리적 보수주의자’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직설(直說) ■ 문 정부, 미래 비전과 국정운영 방향부터 바로 세워야 ■ 법치주의 마지막 보루인 법원을 여론몰이 식으로 흔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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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 직격 인터뷰] “문재인 정부의 독재와 탄압에 항거할 때”
대통령 탄핵 전후로 적폐세력보다 한술 더 뜨는 민주당에 실망해 탈당 보수 우파 정당, 지지층 통합 없이는 총선·대선 못 이길 것… 우파 재건 도움된다면 2020년 총선 때 어디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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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열 2위 국회의장의 수난사···"바지의장" "X개 훈련"
“심재철 의원을 이석기와 비교하는 게 말이 됩니까.” 27일 오전 국회의사당 3층.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고 나온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잔뜩 화가 난 듯 얼굴을 붉혔다. 심재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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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당 비대위장 후보에 김병준·박찬종·이용구·김성원·전희경
자유한국당은 12일 혁신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, 박찬종 아세아경제원 이사장, 이용구 당 당무감사위원장과 초선인 김성원·전희경 의원 등 5명을 확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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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당 비대위원장에 '朴 탄핵' 이정미? 김진태 "사양"
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(왼쪽),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. [연합뉴스, 뉴스1]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맡았던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이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으로 거론되자 김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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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SUNDAY 편집국장레터]유민봉처럼 버릴 수 있나
미러링, 하트시그널, 소확행, 정해인. 지난 주 자유한국당 사람을 만났습니다. 대화 중에 저 단어들이 나왔습니다. 그는 처음 듣는다고 했습니다. 본의 아니게 뜻풀이를 해야 했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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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나라당 출신 전 국회의장이 정리한 '한국당 7죄'란
김형오 전 국회의장. [중앙포토] 한나라당(현 자유한국당) 출신 김형오 국회의장이 19일 6·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을 향해 “선거 전부터 민의는 이미 ‘콜드게임’을